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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10kg 운동 않고 마음대로 먹고 살 빼는 법! 중년 똥뱃살 NO

by hanbird 2023.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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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기에 90%는 음식이고 나머지 10% 가 운동이라고입니다. 중년에도 날씬한 몸 유지 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도 쉽다면 정말 멋지겠죠. 살 빼기를 위해 우리 중 많은 분들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심지어 건강을 해치며까지 고통스럽게 살을 빼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고통을 잊고 가장 현실적인 다이어트 살 빼는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살 빼기는 적당한 운동과 적당한 식사로 체지방을 줄이는 아주 간단한 일이지만 그렇게 쉽지 않죠. 운동으로 소비할 수 있는 칼로리는 한계가 있고, 운동을 많이 한다고 몸에 무조건 좋은 것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너무 심한 운동은 부상과 노화 등의 부작용이 생깁니다. 운동 적게 하고 잘 먹으며 10 kg 살 빼기 체중 감량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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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살 빼기 실패 이유

 

사실 다이어트 (살 빼기)는 그 어떤 돈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즐길 수 있는 약간의 운동, 몸에 좋은 양질의 식사를 자신에게 맞게 조정 하루 세끼를 먹고 간식까지 챙겨 먹어도 살을 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왜 수많은 돈을 들이고 고통이 따라도 아직 힘든 다이어트 살 빼기일까요?

 

살 빼기 의지 꺾는 이유 4가지

1. 식사량을 줄이고 운동을 해도 체중이 줄지 않는 정체기입니다.

체중은 지방뿐 아니라 근육과 수분이 늘어도 증가합니다. 이때는 체중이 늘어도 더 탄탄해진 몸이 되었는데 체중계에만 신경 쓰는 경우입니다. 몸무게가 줄지 않는 이유를 오해하는 것입니다.


2. 심리적인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은 잘 먹어도 살이 안 찌고 살찌우겠다고 하는 경우를 볼 때 세상 불공평함을 느끼며 살 빼기 의욕이 꺾일 때가 있습니다. 그때를 조심해야 합니다.


3. 자신만의 고정관념을 고집할 때 나타나는 요요현상입니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다든지 특정한 보충제나 분말 형태 다이어트 식품을 섭취하며 살 빼기를 시도하는 경우입니다.


4. 조급함입니다.

우리는 다이어트를 결심할 때 극적인 효과에 끌립니다. 살 빼기에 실패하는 이유는 다이어트 방법을 몰라서도 돈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보통 급하게 달라지려는 성급함에 있습니다.

 

살 빼기 효율적인 전략

그래서 살 빼기는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운동량과 하루 권장량의 음식부터 시작한다면, 시간은 조금 더 걸릴지 모르지만 요요가 찾아오거나 참아야 하는 고통을 겪는 사람에 비하면 결과적으로 오히려 빠른 감량이 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본인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운동을 계획해서 하루 식단을 현실성 있게 세워 실행해야 합니다.. 단기간에 다이어트 광고의 모델처럼 되겠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을 혹사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목표로는 살 빼기 성공 못합니다. 높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중간 과정이 필요합니다 천천히 현실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래도 살은 빠찝니다.
 
1.  마음이 다이어트를 성공으로 이끕니다.
호르몬의 흐름대로 하루 일과를 규칙적으로 지킵니다. 단백질 합성과 지방 분해를 촉진하는 성장 호르몬은 밤 10시~새벽 2시경에 분비 작용이 가장 높습니다.
 
2. 식습관과 운동 습관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종합적으로 돌아보는 것을 잊지 말아 합니다.

아무리 운동을 열심히 해도 식습관에서 바로잡지 않는다면 변화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다이어트의 기본은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보다 섬세하게 진행해 가면 됩니다.
 

다이어트 (살 빼기)를 할 때도 잘 먹는 법

다이어트(살 빼기) 90% 식사가 좌우 맛있는 음식을 양껏 먹고 싶다면 포기하는 것이 분명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고칼로리 정크푸드를 살을 빼고 싶다고  무조건 먹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우리는 인간입니다. 맛난 정크푸드를 포기할 수 없다면 섭취하는 음식 양에서 80~90% 채우고 나머지 10~20% 정도만 정크푸드를 섭취하면 됩니다. 이처럼 먹고 싶은 욕구 어떻게 해결해 볼까요?
 

식욕을 참을 수 없을 때

정말 먹고 싶은 음식은 무조건 참지 말고 하루에 먹을 수 있는 분량을 계획해 먹는다면 다이어트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대신 하루 총분량의 식단과 메뉴. 종류와 양 그리고 칼로리를 좀 생각해 음식을 조절해 보는 것이죠.
 

외식이 잦을 때

외식을 할 경우 한식이 좋지만 메뉴 선택이 자유롭기 않다면 음식의 분량을 생각하고  먹도록 해 봅니다. 칼로리 높아 적게 먹어야 한다면  다른 간식거리도 미리 준비해 봅니다. 안 먹기보다 될 수 있으면 좋은 음식으로 잘 골라서 먹고 안 좋은 음식을 조금 줄이려 노력하면  잦은 외식에도 살은 빠진 다고 합니다.
 

라면이 정말 먹고 싶을 때

라면 1 봉지에 하루 권장량의 나트륨 90%를 포함합니다. 포화 지방도 하루 권장량의 50%입니다. 이처럼 라면은 살 빼기의 적입니다. 하지만 정말 먹고 싶다면 어떻게 할까요? 정말 먹고 싶다면 라면 반 개에 애호박이나 양파, 양배추 등 기호에 맞게 여러 종류의 채소를 스포와 함께 넣고 끓인 후 달걀 1개 추가하면 양도 늘고 맞도 손상하지 않고 단백질까지 보충합니다. 물론 국물은 많이 먹지 않는 것 좋겠죠. 한 달 1~2회 정도 정말 먹고 싶을 때 살 빼기 계획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야심한 시간 배고플 때

배고프면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게 좋습니다. 너무 참으면 근육을 에너지 원으로 쓰기 대문에 근육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무리 늦었어도 배가 고프면 계란, 두유, 과일 등 가벼운 음식을 허기가 가실 정도로 먹습니다. 배고픔을 참는다면 몸은 지방을 먼저 축적해 에너지 효율 면에서 훨씬 기아 상황에서 잘 버틸 수 있는 체지방이 잘 쌓이는 몸으로 변하게 됩니다.
 

뷔페에서 식사할 때

점심에 뷔페에 간다면 아침은 간단히 먹고, 뷔페에서는 칼로가 낮고 단백질이 풍부한 삶은 해산물 위주로 먹고 후식은 허브차, 커피 나 당도가 높지 않은 과일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당일 저녁과 다음날 아침까지는 가볍게 먹습니다.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낮은 칼로리로 음식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자신이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면 칼로리가 조금 높은 음식이더라도 맛만 보며 즐길 수 있을 정도의 적은 양을 먹어도 큰 해가 가는 것은 아니니 조금은 먹습니다.
 

여행을 할 때 다이어트법

여해이나 캠핑 등 레저 활동은 체력 소모가 많으므로 특별히 운동하지 않아도 칼로리 소비가 큽니다. 따라서 너무 걱정하지 말고 칼로리에 조금만 신경을 쓰고 하루 세끼를 다 먹지 말고 두 끼 정도 잘 먹고 나머지 한 끼는 가볍게 먹습니다. 간식보다는 식사 위주로 챙겨서 먹고 남기기 아깝다고 무조건 먹지 않습니다. 과식을 하면 다음 한 끼는 조심합니다. 캠핑의 주로 과일과 채소를 사용하면서 블랙커피를 마십니다.
 
 

살 빼기 위해 쉽게 운동하는 법


1. 힘든 운동은 전혀 할 필요가 없다
운동을 안 하다 처음부터 엄청난 운동을 하면 문제가 생깁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하루 20~30분 정도 걷는 것도 좋습니다. 운동량은 자신의 기준에 맞추고 살 빼겠다고 힘든 운동을 하는 것은 현명한 생각이 전혀 아님을 명심해야 합니다.


2. 일상생활에서 몸을 많이 움직인다,

하루 활동량을 운동량으로 전환합니다.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실 생활에서 몸을 많이 움직이려는 노력을 합니다.


3. 몸의 향상성을 좋은 방향으로 가지도록 한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도 살이 찌지 않는 상태를 만듭니다. 과하면 몸도 과하게 반응합니다.


4. 중요한 것은 계획이 아니라 실천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운동 횟수와 시간을  정해 꾸준히 실천할 수 있게 무리수를 두지 않고 할 수 있게 계획을 짜서 현실적으로 운동하도록 합니다.
 
5. 근육 키우기 운동 병행 한다.
근육이 손실되면 대사량이 낮아져서 지방을 먼저 축적하기 때문에 아주 적은 음식을 먹어도 몸에 지방이 축적됩니다. 따라서 유산도 운동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근육이 많으면 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기 때문에 똑같은 움직임이라도 근육이 많을수록 몸의 대사율이 높아 체지방을 더 잘 태우는 몸으로 변합니다.
 

마무리


음식을 즐기고 운동을 강하게 않는 다이어트(살 빼기) 가능합니다. 중년에 접어들면서 찌는 살에 좀 여유롭고 자유롭게 대처하면 좋을 듯합니다. 근육을 더 늘리도록 노력하고 체지방 감소에 신경 쓰는 다이어트(살 빼기)  과체중이나 볼록 나온 뱃살을 나이 탓으로 돌리지 말고 잘 먹으면서도 적당한 운동 만으로 멋지게 10kg 살 빼기 도전해 보면 어떨까 합니다.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안 되는 게 살 빼기에도 적용되는 듯합니다. 적당히 먹고 적당히 운동하고 천천히 진행하지만 꾸준히 실천한 것이 진정한 다이어트의 교과서이지 않을까 합니다. Smarter Than Harder! 명심하는 두 번째 삶 날씬하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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